.
| 후비루 (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) |
ㆍ 비흡연자에서 가장 흔한 만성 기침의 원인으로 콧물, 목 안의 가래 배출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.
ㆍ 다른 특이할 만한 원인이 의심되지 않는 경우 광범위한 검사 이전에 후비루에 대한 경험적 치료를 먼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. |
| 후비루 (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) |
|
| ㆍ 비흡연자에서 가장 흔한 만성 기침의 원인으로 콧물, 목 안의 가래 배출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.
ㆍ 다른 특이할 만한 원인이 의심되지 않는 경우 광범위한 검사 이전에 후비루에 대한 경험적 치료를 먼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. |
|
| 천식 | ㆍ 비흡연자에서 두 번째로 흔한 원인으로 특히 소아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.
ㆍ 특징적인 임상 증상으로 반복된 천명음(쌕쌕거림), 흉부 불편감, 호흡곤란이 동반됩니다. ㆍ 야간이나 이른 아침에 기침이 심하며, 다른 증상은 없고 기침만 있는 경우를 '기침 변이형 천식'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 |
| 천식 | |
| ㆍ 비흡연자에서 두 번째로 흔한 원인으로 특히 소아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.
ㆍ 특징적인 임상 증상으로 반복된 천명음(쌕쌕거림), 흉부 불편감, 호흡곤란이 동반됩니다. ㆍ 야간이나 이른 아침에 기침이 심하며, 다른 증상은 없고 기침만 있는 경우를 '기침 변이형 천식'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 |
|
| 만성 기관지염 | ㆍ 대개 하루 한 갑씩 20년 이상 흡연을 하는 경우 발생하며 보통 가래를 동반합니다.
ㆍ 호흡곤란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,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분류됩니다. |
| 만성 기관지염 | |
| ㆍ 대개 하루 한 갑씩 20년 이상 흡연을 하는 경우 발생하며 보통 가래를 동반합니다.
ㆍ 호흡곤란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,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분류됩니다. |
|
| 위식도역류 | ㆍ 비흡연자에서 세 번째로 흔한 원인입니다.
ㆍ 윗배(상복부)가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. |
| 위식도역류 | |
| ㆍ 비흡연자에서 세 번째로 흔한 원인입니다.
ㆍ 윗배(상복부)가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. |
|
| 약물에 의한
만성 기침 |
ㆍ 혈압 강하제로 사용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(ACE inhibitors)나 베타블로커(beta-blockers) 제제를 사용하는 경우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ㆍ 병력 청취 초기 과정에서 반드시 배제하도록 해야 합니다. |
| 약물에 의한
만성 기침 |
|
| ㆍ 혈압 강하제로 사용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(ACE inhibitors)나 베타블로커(beta-blockers) 제제를 사용하는 경우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ㆍ 병력 청취 초기 과정에서 반드시 배제하도록 해야 합니다. |
